거트 판 이퍼런 신임 회장
이 부문의 전 회장 앙겔리카 슈타이머 Angelika Staimer (Siemens Building Technologies)는 새롭게 구성된 운영 위원회의 회장을 계속 맡게 된다. 부회장은 미햐엘 폰 푀르스터 Michael von Foerster (보쉬 시큐리티 시스템즈)이다.
신임 직책에 지명된 후, 판 이퍼런 회장은 그가 주안점을 둘 활동이 표준화, 정계와의 협의, 공보, 그리고 정부, EU, 산업계의 신기술 개발과 적용에 관한 상호 협조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유럽 표준을 촉진하고 이 결과를 각 국가 레벨에서 표준으로 삼도록하는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우리는, 유럽 기구 Euralarm에서 추구하고 있는 "유럽 품질 마크 단일 규약 (Single Pan-European Quality Mark)"의 추진에 새로운 노력을 투입할 것입니다. 원-스톱 시험과 원-스톱 인증 프로그램에 대한 비전은 자유롭고 표준화된 침입탐지, 화재 감지 기술이 필요한 유럽의 모든 곳에서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이 활동의 목표는 설계사와 시스템 설치사가 ZVEI 보안 아카데미에서 받을 수 있는 자격 기준 대부분을 만족시키도록 권장하는 것이다.
판 이퍼런 회장은 또한 정계와의 관계를 강화하기를 원하고 있다. "독일 보안 산업은 전 세계에서 존경받고 있는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공공과 민간 부문에 이러한 신기술이 적용되기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산업계와 정부와의 관계가 더 긴밀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독일에서 전국적으로 화재 감지기의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유도하는 것과 생체 인식 시스템과 자동 이미지 평가를 이용한 영상 감시 양 시스템의 사용을 늘리는 것들은 이 분야에서 고려할 수 있는 몇 가지 아이디어이다.
그러나 그는 또한 보안 취약성에 대해 각 회사들이 더 큰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사실 인터넷을 통한 스파이 활동은 많은 경우에서 예외적인 사건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재산이 충분히 보호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밀 누출은 아직도 전통적인 방법에 의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Constitution Proection 보고서는 이러한 관측을 뒷받침한다.
마지막으로, 판 이퍼런 회장은 협회의 신기술에 대한 노력이 강화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는 보안 산업 회원사들간의 더 강한 유대관계를 요구하고 있다. EU의 연구를 위한 7차 프레임웍 프로그램까지, 많은 회원사들이 자금 출자를 위한 적합한 수준에 이르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EU는 세계 다른 나라에 대해 유럽 회사들의 기술적 입지를 강화하고자 하는 시각에서 총 500억 유로의 자금을 열 개의 산업에 지원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보안 기술이다.